선남국 대사는 9.22(월) 교민들과 함께 무아라항에 정박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방문하고,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. 청해부대는 2019년 이래 처음으로 브루나이를 방문하였으며, 이는 작년 한-브 국방정책대화 이후 양국간 군사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