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남국 대사는 2.7(금) 음력 설을 맞아 동포사회의 단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브루나이 재외동포 및 가족들을 대사 관저로 초청하여 신년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.
참석자들은 신년 인사 및 덕담과 함께 떡국 등을 나눠먹으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